[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수목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이승협이 '더 크라운' 새 리더로 첫 등장하며 조앤조 엔터를 뒤흔든다. 충격적인 데뷔와 함께 벌어질 파란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서태양(이승협)이 '더 크라운' 새 멤버로 합류하며 조앤조 엔터에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 6회에서 서태양은 김봄(박지후)을 향한 질투로 인해 '더 크라운' 새 멤버로 전격 합류하며 깜짝 엔딩을 선사했다. 비밀 연습을 거쳐 모든 미디어 채널에 공식 데뷔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오는 11일 방송될 7회에서는 서태양이 '더 크라운' 리더로서의 각오를 드러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극 중 서태양은 데뷔 영상이 공개된 직후, 직접 모습을 드러내 조앤조 엔터 직원들과 '더 크라운' 멤버들 앞에서 정식 인사를 건넨다. 조대표(조한철)와 조지나(한유은)는 서태양의 등장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기존 멤버 썬더(김신), 이노(서동성), 카디(크루)는 충격에 빠진 표정으로 서태양을 바라보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노트북을 보던 직원들과 휴대폰을 확인하던 이노 등 멤버들이 갑자기 웅성거리기 시작하며 새로운 사건의 서막을 알렸다. 과연 서태양의 '더 크라운' 데뷔 첫날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그의 합류가 어떤 후폭풍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사계의 봄'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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