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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D-1' 뷔, 배우 데뷔? 박찬욱 미팅→송강과 벌크업 투샷 "고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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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잘생긴 애 옆 잘생긴 애"

BTS 뷔가 전역을 하루 앞두고 송강과 마지막 군인 셀카를 남겼다.

9일 뷔는 자신의 계정에 배우 송강과 함께 운동한 사진을 남기고 잔망스런 네컷 사진을 공개했다.

벌크업이 된 두 사람의 피지컬이 눈에 띄는 가운데 국내 스타들 중 미남으로 손꼽히는 두 사람의 훈훈한 얼굴 또한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뷔는 전역을 하루 앞두고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오는 10월 전역 예정인 송강에게 "고생하고ㅋ"라는 메세지를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또 뷔는 거장 박찬욱 감독과 저녁을 함께 하는 모습을 공개해 배우로서도 활동할 것인지에 대한 기대도 유발했다.

한편 뷔와 BTS 멤버 RM은 오는 10일 나란히 전역하며 11일에는 정국과 지민이 전역을 하는 등 BTS의 완전체가 곧 다가올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