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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을 주관하는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얼리버드 단계에서 티켓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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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로 모든 티켓이 매진됨에 따라 도서전 기간 현장을 방문해도 티켓을 구매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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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은 "얼리버드에서 매진이 될 것을 고려해 그 가능성도 미리 공지했지만, 최소한 평일에는 현장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다"며 "모든 가능성을 다 고려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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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은 몇장의 티켓이 판매됐는지에 대해선 공개를 거부했다. 지난해에는 15만명이 관람했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며 17개국에서 530여개 출판사·출판 단체가 참여한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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