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다음 주 개막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의 열기가 뜨겁다. 도서전 티켓은 이미 완판됐다. 이에 따라 예매는 물론, 현장에서도 티켓을 살 수 없게 됐다.
서울국제도서전을 주관하는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얼리버드 단계에서 티켓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얼리버드는 할인을 통해 독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도로, 일종의 예매에 해당한다.
예매로 모든 티켓이 매진됨에 따라 도서전 기간 현장을 방문해도 티켓을 구매할 수 없게 됐다.
다만 미취학 아동,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 65세 이상인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출협은 "얼리버드에서 매진이 될 것을 고려해 그 가능성도 미리 공지했지만, 최소한 평일에는 현장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다"며 "모든 가능성을 다 고려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에서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과 사고에 대비해 공간 안에 수용 가능한 인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그래서 모든 요일이 (작년 도서전의) 금요일 수준으로 판매됐을 때 판매 중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출협은 몇장의 티켓이 판매됐는지에 대해선 공개를 거부했다. 지난해에는 15만명이 관람했다.
올해는 '주식회사 서울국제도서전'이 출범해 출협과 함께 도서전을 공동주최하는 첫해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며 17개국에서 530여개 출판사·출판 단체가 참여한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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