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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틱크로스오버는 내부와 외부 모두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적응형 서스펜션도 장착해 가격은 6만8795달러(약 9400만원)부터 시작한다. 캐딜락의 인상적인 전기차 라인업은2026년형 옵틱V를 공개하면서 계속 확장하고 있다.
이 차량은 성능 중심의 크로스오버다. 제너럴 모터스(GM) 차량 최초로 북미 충전 표준(NACS) 포트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이 포트는 테슬라 슈퍼차저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NACS 포트는 환영할 만한 추가 사양이지만V시리즈의 핵심은 성능이다.
옵틱V는 듀얼 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 약 519마력의 출력과 880Nm의 토크를 발휘한다.덕분에 2470kg의 무게지만 런치 컨트롤 사용 시 정지 상태에서 96km/h까지 단 3.5초 만에 가속이 가능하다. 이 차량에는 85kWh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이 장착되어 있다. 예상 주행 거리는 443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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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역학에 중점을 둔 이 크로스오버에는 어댑티브 서스펜션, 토크 벡터링 기술, 그리고 특별히 개발된 타이어를탑재했다. 맞춤형 V모드와 390mm 크기의 브렘보 프론트 브레이크도 갖췄다.아쉽게도 옵틱V는 일반 모델에서 제공하는 680kg의 견인 용량은제공하지 않는다 .
옵틱V는 219마력의 출력을 더한 것 외에도, 글로스 블랙 스플리터가 적용된 공격적인 프런트 페시아가 눈길을 끈다.여기에 차체 색상 부품, 블랙 루프, 그리고 독특한 메시 패턴으로 개선된 흡기 시스템이 더해졌다. 디자이너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새틴 그래파이트 마감과 레이저로 각인된 V시리즈 배지가 특징인 특수 21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눈에 띄는 디퓨저와 리어 쿼터 글래스의 독특한 장식도 확인할 수 있다. 옵틱V는 V시리즈 독점으로딥 옵션 틴트코트와 매그너스 메탈 프로스트를 포함하여 8가지 색상이출시된다.또한, 프런트 스플리터, 리어 디퓨저, 미드십 스포일러가 포함된 카본 파버 패키지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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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장식은두 가지 인테리어 테마와 함께 익스프레시브 컬러 패키지가 제공된다.익스프레시브 컬러 패키지에는 산토리니 블루 색상의 시트백 패널과 안전벨트가 추가된다. 파노라마 고정식 유리 루프와 돌비 애트모스 기술이 적용된 19개 스피커 AKG 스튜디오 오디오 시스템도 장착했다.
슈퍼 크루즈 기능과 더불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사각지대 조향 보조, 향상된 자동 주차 등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2026년형 캐딜락 옵틱V는 올 가을 생산을 시작한다.가격은 배송비 포함 6만8795달러(약 9400만원)부터다. 우선 북미, 이스라엘, 중동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615마력을 내는 캐딜락리릭V보다 9800달러(약 1340만원) 저렴한 가격이다. 주요 경쟁 모델 중 하나는 곧 출시될 테슬라 모델 Y 퍼포먼스가 꼽힌다. 아직 출시 전이지만기본형 모델 Y AWD 대비 약 8000달러(약 1090만원)에서 10000달러(약 1360만원)의 프리미엄 옵션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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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은 LOVE로 불리는 전기 SUV 라인업을 구축했다. 리릭, 옵틱, 비스틱, 에스컬레이드 IQ로 불리는라인업이다. 현재 국내에는 전기 SUV 라인업 중 리릭만 판매 중이다. 옵틱 출시는 현재 미정이다.
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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