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미래 남편을 언급했다.
윤은혜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사온 지 9개월 만에(!) 윤은혜의 리얼 방꾸미기 브이로그 | 룸투어,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은혜는 자신이 가장 아낀다는 서랍장을 소개했다. 윤은혜는 베이지 계열의 2단 수납장이 닫히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그는 "가구는 한 번 사면 10년 넘게 쓴다. 결혼할 때 가져갈 수도 있다. 남편이 마음에 들어하면 가져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윤은혜는 직접 페인팅한 침대도 자랑했다. 그는 "고심 끝에 구매했다. 처음엔 색깔이 다른 가구들과 너무 안 어울려서 고민하다 마음에 드는 색으로 페인트를 칠했다. 결혼하기 전까지 3년 동안은 잘 쓰지 않을까 싶다. 결혼할 때는 안 가져갈 것"이라고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직접 새로 산 조명을 조립하며 '금손' 면모를 보였다. 그는 "예전에 살던 집은 따뜻한 빈티지 느낌이었다면 이 집은 경쾌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1984년 생인 윤은혜는 1999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그는 가수 본업 뿐 아니라 연기, 패션,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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