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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 이호정은 눈에 띄는 비주얼과 독특한 분위기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맡은 마귀는 신종 마약 캔디를 제조·유통하는 마약범이자 살인도 서슴지 않는 위험한 인물. 스릴을 즐기며 경찰 수사까지 교란시키는 '혼돈의 키'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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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엔 결국 민주영(오정세)과의 대면이 이뤄지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호정이 연기한 마귀는 겉으로는 수수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다가도 순식간에 잔혹한 본성을 드러내는 이중적 면모로 시청자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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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마귀가 나오면 긴장된다", "이호정 연기 너무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마귀와 윤동주, 민주영의 삼각 전선이 어떻게 얽힐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