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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무역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약 46만 대 수준이던 중고차 수출량은 2024년 기준 약 63만 대로 약 37% 이상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는 29만 6637대가 수출되며 전례 없는 성장세를 보였다. 5월 상승세가 다소 완화되더라도 올해 중고차 수출시장은 전년비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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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이 올해 1~5월 자사 플랫폼을 통해 거래된 22년식 대표 인기 모델의 평균 판매일을 분석한 결과,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등 국산 대형 SUV와 BMW 5시리즈(G30), X5(G05) 등 BMW 대표 모델들의 평균 판매일이 짧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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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가 1월 평균 38.41일에서 4월 20.30일, 5월 23.87일로 변화했고,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는 같은 기간 55.40일에서 4월 36.03일, 5월 28.22일로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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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부 모델의 시세 상승 흐름도 확인된다. 22년식 BMW X5 (G05) xDrive 30d xLine의 6월 시세는 전월 대비 7.11% 상승한 8,099만으로 약 540만원 가까이 올랐다. 또 다른 인기 모델인 BMW 5시리즈 (G30) 520i M 스포츠는 4.40% 상승한 4,496만원,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2.2 2WD 캘리그래피는 4.61% 상승한 4,168만원으로 약 190만원 내외의 시세 상승을 보였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해당 모델의 평균 판매일이 눈에 띄게 짧아진 영향은 신차 대기기간 등 여러 수요 요인이 있겠지만, 최근 중고차 수출시장의 변화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며 “특히 국산 대형 SUV, 프리미엄 수입 세단과 SUV 모델의 중고차가 해외 시장에서 인기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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