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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카지노'는 필리핀 카지노계를 주름잡던 전설 '차무식'(최민식)이 몰락 이후 던지는 마지막 승부수와 그의 뒤를 끈질기게 추적하는 코리안 데스크 형사 '오승훈'(손석구) 간의 치열한 심리전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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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필리핀 대형 카지노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차무식이 체포되는 충격적인 오프닝이 눈길을 끈다. 이어 탁아소에서의 유년기, 대전 영어학원 시절, 불법 카지노 사업 확장까지, 무식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플래시백처럼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몰입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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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드라마 '카지노'는 범죄, 스릴러, 블랙코미디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작품"이라며 "차무식이라는 인물을 통해 '모든 것을 걸어야 했던 남자'의 폭주를 매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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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MBC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전략 편성해 OTT와 지상파 간 시너지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카지노' 역시 콘텐츠의 수명 연장, 시청자의 콘텐츠 접근권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