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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9일 남해군 미조면 조도에서 '조도·호도 살고 싶은 섬 사업' 준공식과 '섬 누리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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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미조항에서 뱃길로 조도는 7분, 호도는 10분쯤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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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남해군이 2021년부터 15억원씩, 30억원을 투자해 민박·섬택근무 근거지로 쓰는 거점센터(조도)·낚시터(조도·호도)를 만들고, 산책길을 각각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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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섬 누리길'로 명명한 조도·호도 산책길은 걸어서 약 한 시간 코스다.
미조항에서 여객선이 두 섬을 수시로 오간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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