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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출발 눈에 띄는 장면이 있었다. 신상훈이 박은신의 캐디백을 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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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은신은 "아무래도 이 대회 코스에서 우승을 했고 코스레코드도 갖고 있다"며 "누구보다 이 코스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캐디를 부탁한 이유를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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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은 3라운드부터였다. 3라운드에서만 이글 2개와 버디 6개를 묶어 10타를 줄인 신상훈은 공동 2위까지 뛰어오른 뒤 최종일에서 6타를 줄여 우승까지 성공했다. 대회 3라운드에서 기록한 61타(10언더파)는 대회 코스의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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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은 "일단 이번주는 박은신 선수의 캐디 역할에 충실할 것이다. 자신 있다"며 "다음 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다. 경기 감각도 올리고 체력 훈련도 병행하면서 잘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산=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