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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는 19일 경남 양산 에이원CC에서 열린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 첫날 5언더파를 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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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라운드를 마친 김민규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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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홀에서 버디로 출발했는데 다음 홀에서 실수가 나오며 보기를 한 것이 아쉬웠다. 그래도 파5홀이과 파4홀에서 좋은 샷이 나와 버디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 특히 플레이하기 어려운 홀에서도 버디를 만들어내며 흐름을 잡아 잘 마무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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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바람은 별로 없었으나 후반으로 접어들며 바람이 조금 불었다. 에이원CC가 원래 코스 내 바람이 많이 돈다. 다행히 잘 넘겨내며 마무리했다.
14시간, 15시간씩 이동하며 대회를 뛰는데 정말 힘들다. 하지만 큰 무대에서 칠 수 있는 기회가 될 때 최대한 많이 경험해보고 싶다.
-'코오롱 한국오픈' 2회 우승 기록이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은 없는데 욕심이 있나?
큰 대회에 약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모든 대회에 우승 욕심이 있지만 특히나 'KPGA 선수권대회'에서 더욱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역사가 깊고 KPGA의 상징과도 같은 대회이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 목표는?
요즘 감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항상 하던 대로 많이 준비해서 매 라운드 아쉬움이 남지 않는 플레이를 하려 한다.
양산=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