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현역급 몸매를 자랑했다.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잘 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발레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가 현역 발레리나 같은 느낌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남편 엄태웅은 유하 감독이 첫 드라마 연출에 도전한 '아이 킬 유'에 출연했다. '아이 킬 유'는 내달 22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