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가 켜켜이 쌓여온 서운함을 폭발시켰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측은 "'나대지 마' 아내의 임신 소식에도 냉담했던 남편?! 송재희 VS 지소연 서운 폭발 전쟁"이라며 영상을 선공개 했다.
영상 속 지소연은 무신경 남편 송재희에 켜켜이 쌓여온 서운함을 폭발 시켰다.
지소연은 "나 임신한 거 밝힐 때, 임신이라 그랬더니 오빠가 '소연아 임신 확인서 안 나왔잖아. 나대지마'라고 하지 않았냐"며 임신 소식에서 냉담했던 송재희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에 깊은 한 숨을 내쉬는 송재희.
지소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켜켜이 쌓여온 서운함을 털어놨다. 그러나 이후 눈물을 닦는 송재희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눈물 속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최근 '동상이몽2'에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난임 진단을 받았음에도 결혼 5년 만에 어렵게 첫 딸을 낳은 뒤, 최근 쌍둥이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고 전해 모두의 축하 박수를 받았다.
이후 송재희♥지소연 부부의 일상도 공개, 이 과정에서 송재희는 "우리가 SNS를 통해 다양한 근황을 보여드리는데 지소연의 의도와 가스라이팅이 담겨 있다. 우린 쇼윈도"라는 폭탄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송재희는 지소연의 말투에 대해 "말을 좀 예쁘게 해라. 명령조로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불만을 표했고, 이에 지소연은 "남편의 민감의 척도가 높은 편이다. 그래서 서운한 일이 많은 편"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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