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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석은 첫날부터 이변을 주도했다. 경주 전 유력한 1위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어선규가 0.28초의 늦은 출발로 흐름을 주도하지 못한 채 선회도 깔끔하지 못한 틈을 파고 들었다. 선두로 올라선 김완석을 어선규, 김민천, 박종덕이 뒤쫓았다. 모터 가속 대결에서 밀린 김민천이 2주 1턴 마크에서 밀린 사이 어선규와 박종덕이 수 싸움을 벌이다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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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결승전. 대기 행동을 마친 6명의 선수가 나란히 가속한 가운데 1코스 김완석이 치고 나왔다. 자신감 있게 출발한 김완석은 완벽한 인빠지기로 일찌감치 선두를 확정 지었다. 어선규가 찌르기로 역습을 노렸으나 1주회 2턴 마크에서 2위 자리를 굳히는 데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3위 경쟁에선 마지막까지 차분함을 유지한 이동준이 우위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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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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