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또다른 스타가 등장했다. 이정후에게 집중됐던 팬심이 분산되기 시작했다고 미국 언론이 조명했다. 최근 슬럼프에 빠졌던 이정후가 부담을 덜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정후는 최근 7경기 타율이 1할이 되지 않는다. 27타수 2안타에 그쳤다. 타율 0.074 / 출루율 0.167 / 장타율 0.148에 OPS(출루율+장타율)0.315에 불과하다.
이정후는 시즌 75경기 타율 0.252 / 출루율 0.315 / 장타율 0.409, OPS 0.724를 기록 중이다. 홈런 6개 2루타 17개 3루타 5개다.
한때 2루타 1위를 달리며 메이저리그 2루타 왕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으나 어느새 공동 14위까지 내려갔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16일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강타자를 새로 영입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1대4 빅딜을 단행했다. 보스턴의 간판타자 라파엘 데버스를 데리고 왔다. 샌프란시스코는 완 조던 힉스와 좌완 카일 해리슨 그리고 마이너리그 유망주 제임스 티브스와 호세 벨로를 보냈다.
데버스는 샌프란시스코에 와서 빠르게 인기를 끌어모았다. 마침 22일 친정팀 보스턴을 만나 홈런까지 폭발했다. MLB닷컴은 '데버스의 복수전이 시작됐다'고 관심을 나타냈다.
NBC스포츠 역시 '데버스가 샌프란시스코에 와서 처음 4경기 동안 16타수 3안타(타율 0.187)에 그쳤다. 하지만 데버스를 향한 지지는 여전히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팬들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끊임없이 환호했다'고 감탄했다.
이정후가 스포트라이트를 나눠 가질 동료가 생겼다. NBC스포츠는 '지금까지 이정후에게만 집중됐던 팬심이 데버스에게 향했다. 데버스의 홈런을 보면서 팬들은 새로운 이적생에게 더욱 깊이 빠져들었을 것이다. 그는 따뜻하게 환영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정후는 4월 타율 0.324로 뜨거웠다. 5월 타율 0.231로 떨어지더니 6월 타율은 0.161까지 곤두박질쳤다. 짐을 내려놓은 이정후가 반등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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