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주중에도 매진을 시켜버리는 KIA의 힘.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리는 고척스카이돔에 1만6000명의 관중이 꽉 들어찼다.
양팀은 24일 고척돔에서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치르고 있다. 화요일 주중 경기지만 경기 시작부터 많은 관중이 자리를 채웠다.
그리고 오후 7시39분 기준, 1만6000번째 마지막 티켓이 팔려나갔다. 매진. 올시즌 키움의 홈경기 11번째 매진이다.
KIA가 전국구 인기팀인데다 이 경기 전까지 6연승을 달렸고, 이날 전국에 비 예보가 있는 가운데 고척돔은 비와 상관 없이 야구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진 기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고척=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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