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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27일 발표한 6월 3주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성해나 소설집 '혼모노'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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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의 신작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가 출간과 함께 2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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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소설을 읽고 자란 30~40대 여성들에게 주로 지지를 얻었다. 구매 독자 가운데 30대 여성(27.6%), 40대 여성(23.0%)이 전체 구매 고객의 절반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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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설들도 주목받았다.
여성 작가들의 강세 속에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유시민 '청춘의 독서'는 4위로 3계단 하락했다.
◇ 교보문고 6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6월 18~24일 판매 기준)
1. 혼모노(성해나·창비)
2.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문학동네)
3. 첫 여름, 완주(김금희·무제)
4. 청춘의 독서(유시민·웅진지식하우스)
5.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 되는 법(김태균·몽스북)
6. 단 한 번의 삶(김영하·복복서가)
7. 모순(양귀자·쓰다)
8.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9. 급류(정대건·민음사)
10.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롭 다이얼·서삼독)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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