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스트라이커를 찾는 루벤 아모림 감독(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비상이 걸렸다.
현재 진행중인 이적시장에서 마음에 쏙 드는 재목을 찾았지만 가로채기 당할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7일(한국시각) '맨유의 아모림 감독이 배번 9번 선수를 계속 찾는 가운데 또 다른 이적시장에서 타격을 입게 됐다'고 보도했다.
맨유에 타격을 안길 선수는 캐나다 출신의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릴)이다. 이번에 계약 만료로 릴을 떠날 예정인 데이비드는 그동안 맨유와 입단 문제를 놓고 접촉을 해왔다.
하지만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세리에A로의 이적을 원하는 데이비드에게 입단 제안을 내놓았다는 것이 '데일리스타'의 전언이다.
현재 데이비드는 유벤투스의 제안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로마노 기자는 세리에A 챔피언인 나폴리도 데이비드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데이비드의 행선지는 이탈리아가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맨유에게는 청천벽력인 것이다.
데이비드는 지난 5년간 릴에서 활약하며 통산 109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25골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2년간의 26골보다 한 골 적은 수치다.
이런 맹활약 덕에 그는 맨유뿐 아니라 리버풀, 아스널 등 유럽 전역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데이비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작별인사를 할 때가 되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릴에서 멋진 5년을 보냈다. 제가 여러분께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었으면 좋겠다"면서 "길고 즐거운 여정이었고, 특히 우리가 함께 일군 두 개의 타이틀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결별을 예고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미나 시누이, '148kg→78kg' 다이어트 최대 위기..."아기 때문에 식단 힘들어"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흑백2' 김희은, 母 낳자마자 떠났다..고2 재회했는데 '암 투병' 눈물 -
'조폭연루설' 조세호, 복귀 강행했는데..."한 달에 한 번 촬영뿐" -
김동완, "나답게 살라"더니 사과 엔딩…女 폭행남 응원→전매니저 폭로 고소 "진심 반성"[SC이슈]
- 1.[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2.롯데 올해는 진심 다르다! 감독이 봐도 그렇다 → 김태형 감독, 솔직 고백 "작년 재작년은 사실.."
- 3."김혜성 빅리그 복귀는 이제 불가능" LAD 매체, 트레이드 요구해도 이상하지 않다
- 4.'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
- 5.'韓 최고 재능' 이강인 쇼킹! 700억 이적 추진→뉴캐슬 vs AT마드리드 행복한 고민…PSG 여름 이적시장 최대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