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행복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손담비 화장 좀 해보려 하는데... 생존 메이크업, 해이 첫 옹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외출에 앞서 간단하게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육아를 하다보니 빠르고 간단하게 화장하는게 습관이 됐다. 5분만 투자하면 예쁘게 나갈 수 있다"면서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손담비가 화장을 하는 사이, 배가 고팠던 딸 해이가 울기 시작했다. 이에 손담비는 "해이가 배 고픈걸 못 참는 성격이다. 배고플 때 빼곤 순둥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담비는 해이가 터미타임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이는 힘을 주어 열심히 상체를 들어 올렸고, 이를 본 손담비와 이규혁은 "오 해냈다! 잘한다. 너무 예쁘다"라며 기뻐했다.
또한 손담비는 해이가 처음으로 옹알이를 하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이는 엄마와 눈을 맞추며 옹알이를 했고, 손담비는 그런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행복해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11일 득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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