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의 격투기 활동에 대해 단호한 반대 입장을 전했다.
정경미는 지난 28일 윤형빈의 근육질 상반신 사진을 게재하며 "그만하자"라고 강하게 말하며 남편의 격투기 활동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윤형빈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3' 대회에 출전, 유튜버 밴쯔와의 -79kg 스페셜 매치에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며 화제를 모았다.
정경미는 "오늘 경기 응원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아요. 이제 격투기 그만하자 여보~~~~"라며 경기 내내 남편의 부상을 걱정한 복잡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운동해서 요렇게 몸 만드는 건 내 남편이지만 멋있옹~~~~~~~~ 47세 중에 최고!! 고생했어 여보!"라며 애정 어린 칭찬도 덧붙였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또 하기만 해봐라!!!!!!!!!!!!"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제발 옆에서 하라고 하지 마셔요!!!!!!!)"라고 윤형빈 주변 지인들에게까지 당부의 말을 남기며 진심 어린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경미는 2013년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들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