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굴욕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차은우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Read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은우가 스태프에게 헤어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휴대폰 사이즈만한 작은 얼굴 크기와 큰 눈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저렇게 가까이에서 찍어도 용안이", "사랑합니다", "역시 얼굴천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7월 2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그는 훈련소 입소 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간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