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안방에서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 위기에 몰렸다. 롯데는 선발 라인업에 유강남을 복귀시키고 육성선수 출신 박찬형을 넣는 등 변화를 줬다.
롯데는 29일 오후 5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5시즌 KBO리그 KT 위즈전을 펼친다.
롯데는 27일과 28일 경기를 모두 내줬다.
27일에는 8-5로 앞서던 경기를 8대11 역전패를 당했다. 28일에는 KT 선발 오원석에게 꽁꽁 묶여 0대4로 졌다.
롯데는 3위를 간신히 유지했지만 4위 KIA에 1.5경기, 5위 KT에 2경기 차이로 바짝 쫓겼다.
롯데는 유강남에게 다시 선발 마스크를 맡겼다.
롯데는 김동혁(중견수)-고승민(우익수)-레이예스(지명타자)-전준우(좌익수)-유강남(포수)-박찬형(2루수)-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박승욱(3루수)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박세웅이다.
부산=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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