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의미심장한 SNS를 남겼다.
현아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다이어트가 답"이라며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박시한 흰색 셔츠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런가하면 현아는 여러가지 문구가 쓰여저 있는 그림 사진도 공개했다. 선글라스를 낀 남녀의 그림에는 '니들이 멋을 알아, 다름이 멋이야'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동물 그림에는 '남이 보는 인생 속에 있지 말고 내가 만들고 만족하는 나만의 인생 속에서 행복해지자'는 글이 남겨져 있다.
특히 현아는 최근 남편 용준형이 소속사 블랙메이드와의 갈등을 겪고 있는 터라 이번 게시물이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용준형은 소속사에서 사업 확장을 이유로 갑자기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수십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요구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용준형은 정준영으로부터 불법 영상물을 공유받은 것이 드러나 하이라이트에서 탈퇴, 2022년 10월 독립레이블 블랙메이드를 설립한 바 있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해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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