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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모델 가능성을 테스트하기로 결정한 아나즈는 각각 제주도의 관계를 부각해 '한국어 포스터' 모델로 적극 어필한다. 정은혜가 "모델은 제가 하는 줄 알고 왔는데요"라고 당당하게 어필하자 홍주연은 "제가 제주도에서 귤만 먹고 자랐거든요"라며 "물 대신 귤 먹고 자란 귤 수저"라며 "화장품도 귤 화장품을 쓴다. 어렸을 때 친구들과 물질하면서 놀았다"라고 공개해 단숨에 1위로 치고 올라간다. 그러나 엄지인은 해녀 복장으로 등장해 모두를 기가 차게 만든다. 특히 엄지인은 도발적인 섹시 포즈를 선보여 모든 이들에게 충격적인 안구 테러를 가한다는 후문. 이에 김숙은 "엄지인은 점점 주책이다"라고 일갈해 모두의 속을 뻥 뚫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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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의 애순이 변신에 김숙은 "아이유 아니고 아이씨"라고 하는가 하면 박명수는 "난 나가 있을래"라며 찐 분노를 드러내 웃음을 터트린다. 그런가 하면 김진웅은 "학! 씨"라며 애써 자신의 존재감을 표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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