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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경환은 "형 최근 집 샀잖아요"라며 김종국이 산 집에 대해 언급했다. 허경환은 "김종국 드디어 준비하는 구나, 신혼집 준비하는 구나 한다. 연예인들은 그게 절차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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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권 없이 거래된 것으로 보아 전액 현금 매입으로 추정되며, 해당 빌라에는 장근석, 이요원 등도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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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여자친구 공개하는 거냐"라 물었고 김종국은 당황하며 "그건 아니지만 준비를 해야 결혼을 하지"라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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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하지마. 조용"이라며 손가락을 입에 대며 단속했다. 허경환은 아랑곳 않고 "형 축하해"라며 깐족댔다.
'만약에 강훈이 가고 싶다면?'이라 묻자 절친한 동생 강훈이를 생각하던 김종국은 갸우뚱 했고 허경환은 "턱 든 거부터 짜증난다"라며 울컥했다.
고민하던 김종국은 "강훈이는 올 수 있다"라 했고 허경환은 "우리 초대 안한다는 거 좀 그렇지 않냐"며 서운해 했다.
김종국은 "뭘 굳이 집에 오려고 하냐"라며 말을 피하려 했지만 이미 삐진 허경환은 "알았다. 결혼 축하드리고요"라 놀렸다.
허경환은 "형의 애착 동생들을 추려봤다"며 '애착 동생 월드컵'을 하자고 나섰지만 김종국은 "이건 이상형 월드컵 보다 힘들다. 이건 나랑 가까운 사람들이지 않냐"라며 곤란해 했다.
처음부터 '이광수 vs 주우재'로 빅매치, 김종국은 "죽음의 조다"라면서 주우재를 꼽고 "오래되진 않았지만 끈끈함이 있다. 광수는 연화계로 떠났다"라 이유를 설명했다.
'마선호 vs 쇼리'에는 "얼마 전에 셋이 같이 워터밤 무대를 했다. 여행을 쫙 했다. 쇼리는 나랑 정말 오래 됐다"라 했고 조나단은 "선호 형은 순장도 가능하다"라며 편을 들었다. 김종국은 결국 '마선호'를 꼽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