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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은 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0-6으로 밀리던 4회말 추격의 솔로포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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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런은 안현민의 시즌 14호포. 지난 15일 삼성 라이온즈전 홈런 이후 10경기 홈런이 없었는데 7월 첫 날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안현민이 부진했다기보다, 혜성같이 등장해 너무 잘 치자 상대 견제가 극심해지기 시작했다. 특히 KT는 강백호도 부상으로 빠지고, 로하스도 부진해 중심에서 안현민만 거르면 된다는 상대팀들의 전략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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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경기장을 찾은 KT 홈팬들이 한숨만 쉬고 있는 사이, 안현민이 팬들을 일깨우는 시원한 홈런포를 날렸다.
수원=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