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클론 강원래가 장애인 화장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후로 변화가 생겼다.
강원래는 1일 자신의 계정에 "학교에서 정중한 사과와 함께 깔끔하게 치워 주셨습니다, 추신 노약자석은 양보가 아니라 비워두는 겁니다, 또 많은 장애인들 길거리로 나와 사회활동을 하며 불편한 것을 바꿔야 한다는 거 명심했으면 합니다, 불편한 건 몰라서 그런 거지 알면서 일부러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강원래는 박스가 가득 쌓인 장애인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짐이 많아서 휠체어 장애인이 이용하기엔 좁네요"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강원래가 문제점을 지적한 이후 장애인 화장실에 가득 쌓였던 박스가 청소되며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원래는 1996년 구준엽과 클론으로 데뷔, 2000년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댄서 김송과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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