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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상북도장애인컬링협회, 대구믹스, 대전라온, 대전인하우스, 보훈VETERANS, 서울특별시청A, 서울특별시청B, 인천상록수, 전라남도, 창원시청, 충북장애인컬링협회, 충남블루혼A, 충남블루혼B, JS 등 전국 15개 팀이 참가했고, 4인조 부문과 마찬가지로 3차 예선 라운드 후 1위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 상위 4개 팀이 우승을 겨루는 '페이지 플레이오프' 시스템으로 진행됐다. 플레이오프에는 1위 창원시청, 2위 서울특별시청A, 3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4위 충남블루혼B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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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대했던 서울과의 결승전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충남블루혼B를 꺾고 준결승에 오른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예선전에서 연패했던 서울특별시청A를 꺾는 결승행에 이어 우승 반전 역사를 썼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플레이와 냉정한 전략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값진 승리를 거뒀고, 이번 우승으로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서울특별시청A는 3-4위 결정전에서 충남블루혼B를 꺾고 3위로 포디움의 자존심을 지켰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페어플레이로 빙판 위 열정과 도전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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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컬링협회 측은 "한국은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리그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과 팀워크가 한층 더 성장했으며, 앞으로 국제무대에서도 '믹스더블 컬링 강국' 대한민국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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