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젝스킥스 장수원, 지상은 부부가 둘째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5일 유튜브 채널 '기유티비'에는 '딸 안아보다가 현조한테 걸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장수원·지상은 부부의 집에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초대받아 함께 육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재준은 장수원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여기 좀 봐라, 키즈카페네"라며 장난감으로 가득한 거실 풍경에 감탄했다.
강재준은 "우리 그 콘텐츠 한 번 해야 하지 않냐. 형이 '엄마들 휴식 주고 아빠가 애들 데리고 떠나자'고 이야기 하지 않았냐"라며 과거에 했던 콘텐츠 아이디어를 꺼냈다. 그러나 장수원은 "그게 뭐냐"며 기억하지 못했고, 강재준은 장수원의 차가운 반응에 "왜 갑자기 분위기기 싸해지냐"고 웃어 보였다.
이날 두 부부는 둘째에 대한 계획도 언급했다.
강재준은 지상은에게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데 둘째 생각이 있으시냐"고 묻자, 지상은은 "아니요. 절대 없습니다"라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형 또한 "언니, 저도 없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에 강재준은 "이렇게 아이들 노는 모습 좀 봐라"며 둘째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지만, 이은형은 "지금은 또래라서 그런 거다"라며 단칼에 차단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장수원은 지난 2021년 1세 연상 스타일리스트 지상은 씨와 결혼했다. 9번의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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