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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의 김영규 매니저는 "되게 특이한데 본인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폭로했고, 그의 말처럼 이세희의 집 안은 에어컨, 냉장고 등에 붙은 메모로 가득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이세희는 타이머로 시간을 맞춰 생활하고, 화장 앱을 이용해 화장을 이어가는 등 반전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유병재 대신 참견인으로 나선, 엉뚱미의 대표주자 최강희 역시 이세희의 매력을 인정하며 훈훈한 리액션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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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는 김영규 매니저와 함께 이동하는 도중, 장시간 운전하는 그를 위해 손수 간식을 준비하고 괄사 마사지까지 해주는 세심한 배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잠시 후, 이세희는 콘텐츠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와 만났다. 평소 이사배의 찐팬이라는 이세희는 한껏 설레하다가도 그녀의 깜짝 선물에 감동해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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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지적 참견 시점' 354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과, 가구 시청률 모두 같은 시간대 방영된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영자가 이수지를 극찬,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든 순간과 이영자를 향한 이수지의 진심이 담긴 편지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돌파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