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상승세의 화성FC와 부천FC가 충돌한다.
화성과 부천은 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9라운드를 치른다. 화성은 승점 16으로 13위, 부천은 승점 31로 4위에 자리해 있다.
양 팀 모두 분위기가 좋다. 화성은 지난 라운드에서 성남을 1대0으로 잡았다. 최근 4경기서 2승1무1패다. 부천은 더 뜨겁다. 3연승, 코리아컵까지 포함하면 4연승이다. 이날 경기까지 승리하면 3위로 올라설 수 있다. 양 팀 모두 경기력 기복이 크지 않은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화성은 3-5-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투톱에 박주영과 여홍규가 섰다. 좌우에 김대환 박준서가 자리했고, 중원은 박재성 전성진 최준혁이 꾸렸다. 보이노비치-연제민-함선우가 스리백을 이뤘다. 김승건이 골문을 지켰다. 루안, 김병오 최명희 등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부천은 3-4-3 카드로 맞섰다. 박창준-몬타뇨-바사니가 스리톱을 구성했다. 좌우에 티아깅요과 장시영이 섰고, 중앙에 최원철과 박현빈을 포진시켰다. 스리백은 백동규-정호진-홍성욱이 구성했다. 김형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갈레고, 카즈, 이의형 등이 벤치에 앉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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