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컨디션 좋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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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드디어 첫 조깅. 어제부터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음. 너무 감사함"이라며 "무리하지말고 차차 나아가자. 다 이겨낼수 있다"라며 의지를 북돋았다.
앞서 4일에는 "저는 요즘 회복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예전같은 몸 상태는 아니어서 조금 힘드네요. 전신마취했던 수술이라 작은 수술은 아닌건 확실합니다"라며 "하지만 곧 회복될거라 믿고 화이팅 해봅니다. 며칠전 사랑하는 동생과 마라톤하는 딸이랑 퇴원 파티를 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비싼 케익 사줘서 잘 먹었습니다. 이젠 회복에만 집중하며 빠르게 원상복구 하겠습니다"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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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사진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케이크를 앞에 두고 미소짓는 모습니다.
한편 진태현은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고 지난 달 24일 수술을 무사히 마친 후 회복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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