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경기, 한경기 충실하면 5연승, 6연승도 가능할 것!"
이영민 부천FC 감독의 미소였다. 부천의 돌풍이 무섭다. 부천은 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화성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19라운드에서 후반 17분 터진 함선우의 자책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부천은 4연승에 성공했다. 2023시즌 이후 786일만이었다. 코리아컵까지 포함하면, 5연승이다. 부천(30골)은 승점 34로 전남 드래곤즈(27골)와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득점에 앞서 3위를 탈환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 주중 코리아컵도 치르고 날씨도 더웠고, 힘든 일정 속 운좋게 승리했다. 선수들이 그만큼 열정이 있었기에 운도 따랐다. 한주에 두 경기했지만, 그런 상황에서 열심히 잘 치러줬다"고 했다.
부천은 5연승에 도전한다. 이 감독은 "연승이 아니라 한경기 한경기 집중해야 한다. 선수들이 한 경기를 위해 열정을 갖고 뛰면 5연승, 6연승도 가능할 것이다. 한 경기 한 경기 보는게 현명한 답"이라고 했다.
선두권까지 노릴 수 있는 부천이다. 이 감독은 "좋은 분위기는 이어가야 한다. 힘든 상황에서 어수선한 경기를 할 수 있다. 완벽히 잘해서 이기는 경기도 할 수 있고, 지다 비길수도 있다. 한경기를 잘 치르다보면 3로빈 가면 높은 순위에서 싸울 수 있다"고 했다.
부천은 3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 중이다. 이 감독은 "백동규도 잘해주고 있고, 수비에서 로테이션 돌리고 있다. 디펜스가 잘했다기 보다는 끝날때까지 위에서 압박 잘했다. 공격수부터 골키퍼까지 더운 상황에서 위에서 압박해준게 잘됐기에 실점을 막았다. 전 선수가 실점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뛰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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