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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선협상 대상이 된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은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의 대형 오피스 건물로, 연면적 약 2만 2,647㎡, 대지면적 1,935㎡에 달한다.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교차하는 공덕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갖췄으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 시 총 5개 노선이 연결되는 '펜타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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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물은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이 2003년에 매입해 임대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온 곳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입지 프리미엄을 갖춘 우량 오피스 빌딩으로 평가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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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리츠운용은 이번 우선협상자 선정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기반을 확보함과 동시에 우량 자산 중심의 부동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마포, 공덕 지역은 교통과 업무 환경, 생활 인프라 등에서 우수한 입지를 지니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자산 가치 상승 및 투자 수익 실현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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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유진리츠운용 설립 이후 이뤄낸 첫 번째 성과로 회사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시장에 입증한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리츠 사업을 통해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자산과 공간, 콘텐츠가 융합된 선진형 디벨로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