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전북 현대 새 식구가 된 주앙 감보아(28)는 활약을 다짐했다.
전북은 7일 폴란드리그 포곤 슈체친에서 뛰던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 감보아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m87의 감보아는 포르투갈 16세~21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한 수비형 미드필더. 2015년 벤피카 B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브라가, 마리티무, 샤베스, 이스토릴 등을 거친 뒤 2022년 벨기에 주필러리그 소속 아우트헤버를레이 뢰번으로 이적했다. 2023년부터는 포곤 슈체친에서 뛰었다. 포곤 슈체친에서 2시즌 동안 75경기 2골-4도움을 기록했다. 전북은 감보아를 두고 '투지 넘치는 수비와 인터셉트, 압박 등 탁월한 기량, 폭넓은 활동량을 가진 선수'라고 평했다.
감보아는 "아시아에서의 첫 도전을 전북에서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기대가 크다"며 "나는 항상 팀을 먼저 생각하고 그라운드에서는 열정을 쏟아내는 선수다. 하루빨리 팬들과 경기장에서 만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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