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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를 쓴 작가이자 강사, 사업가 그리고 개그맨인 고명환 씨는 위기의 순간을 독서로 견디고 이겨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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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위기가 찾아왔다. 2005년 1월 드라마 '해신'을 찍고 귀가하던 중 전북 군산 인근에서 눈길에 차가 미끄러졌다. 차는 15t(톤) 트럭을 들이받은 뒤 중앙분리대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눈 주위가 크게 찢어지고 갈비뼈와 광대뼈 골절을 입었으며, 뇌출혈 증세까지 보였다. 그는 서울로 이송돼 한 대형병원에서 수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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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된 시간 속에 여물기 시작한 성공의 씨앗은 자신도 모르게 자라고 있었다. 그는 2014년 메밀요리 전문점 '메밀꽃이 피었습니다'를 창업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2017년에는 자기계발서를 쓰기 시작한 끝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공했다. 그는 지난해 교보문고가 선정한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과 함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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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세상을 가슴에 품으면 세상을 내 발아래 둘 수 있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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