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와 우지가 오는 9월 나란히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8일 "세븐틴 호시와 우지가 오는 9월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며 "우지는 9월 15일, 호시는 9월 16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대 이후에는 세븐틴의 공식 활동에 참여할 수 없지만,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속사는 "입대 전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 'HOSHI X WOOZI FAN CONCERT [WARNING]' 공연 및 정규 5집 이즈위 영통 팬사인회 등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입대 당일 행사와 관련해서는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호시와 우지를 향한 배웅과 격려의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호시와 우지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1996년생 동갑내기인 호시와 우지는 정한, 원우에 이어 팀 내 세 번째, 네 번째로 입대하는 멤버다. 앞서 정한은 지난해 9월 26일, 원우는 올해 4월 3일 입대해 대체복무를 이행 중이다. 1995년생 팀 리더 에스쿱스는 무릎 부상으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
호시와 우지는 입대 전까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유닛 팬 콘서트 'HOSHI X WOOZI FAN CONCERT [WARNING]'을 비롯해, 세븐틴 정규 5집 'SEVENTEENTH HEAVEN' 팬사인회, KCON LA 2025 무대 등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멤버 호시와 우지가 오는 9월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합니다. 우지는 9월 15일, 호시는 9월 16일 각각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입니다.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서 'HOSHI X WOOZI FAN CONCERT [WARNING]' 공연 및 정규 5집 이즈위 영통 팬사인회 등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며, 복무 시작 이후에는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호시와 우지를 향한 배웅과 격려의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호시와 우지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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