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정치사, 경제사, 사회복지·보건 의료사를 서술한 '부산시사' 5∼7권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발간된 부산시사 통사편에 이어 부산의 분야별 역사적 변천사를 정리했다.
부산시사 발간에는 역사학자와 분야 전문 연구자로 구성된 28명의 집필진과 감수위원 20명이 참여했다.
정치사를 다룬 제5권은 전근대 지방제도와 군사제도의 변천, 근대 행정 직제와 조직의 변화, 해방 이후 행정조직의 변화와 선거제도의 변화 등을 서술했다.
제6권 경제사는 전근대 수취제도·주요 산업·상업과 무역 등에 관한 변천, 근현대의 산업·공업·무역·금융 등에 관한 변화상을 담았다.
제7권 사회복지·보건 의료사 편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사회보장제도, 사회복지 이슈 등에 관한 변화상, 시대별 보건의료 제도·정책, 보건의료기관 등에 관한 변천 등을 서술했다.
분야별 변천사를 쉽게 이해하도록 사진, 그림, 관련 지도, 도면 등을 배치하고 참고문헌과 근거 자료를 책의 뒷부분에 기록했다.
부산시사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까지 축적된 역사학계를 비롯해 정치학, 경제학, 사회복지학, 보건의료학 등 다양한 학문의 연구 성과를 최대한 반영했다.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고 부산시 홈페이지(busan.go.kr)나 시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bssisa.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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