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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대표이사는 출정식 현장에서 "지난 시즌의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도 최선을 다해 팬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자"며, "SK렌터카 만의 성공 드라마를 재현하자"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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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는 이번 시즌에도 지난해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우승 멤버를 그대로 유지하며 팀 안정성과 선수 간의 호흡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는 선수들의 기량과 팀워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결정으로, 2연패를 향한 SK렌터카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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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프로당구계 젊은 피 '영건' 조건휘는 2023년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급격히 성장한 전천후 선수로, 지난해에도 우승 1회를 추가하며 해마다 발전하는 모습으로 팀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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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돌풍' 응오 딘 나이는 정확도 높은 샷과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팀에 신뢰를 주는 존재다. 지난 시즌 극도의 부담감이 있는 마지막 세트를 홀로 담당하며 승리를 매듭짓는 승부사 역할을 소화했다.
일본 출신 히다 오리에는 세계 여자 3쿠션 선수권 대회에서 통산 4회 우승을 차지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며, 국제적 명성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다. 지난 시즌 팀리그에서 남녀 혼합 복식 승률이 70%에 육박하는 등 팀 전체의 경기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일조했다.
끝으로 프로당구 최초 육성 선수로 발탁된 조예은은 팀의 막내이자 '에너자이저'로,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응원과 팀 분위기 조성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며 팀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응원 단장'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복식 경기에서의 안정적인 플레이와 한층 성숙해진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프로당구를 이끌 차세대 대표 선수로도 주목받고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다가오는 새 시즌에서도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2연패의 감동 스토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2026시즌 PBA 팀리그는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 마련된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1라운드 개막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총 5개 라운드와 포스트 시즌을 통해 최강 팀을 가린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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