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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은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2025 IFSC 월드컵 11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44+ 홀드까지 오르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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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중국 우장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리드 결승에서 공동 1위로 시즌 첫 우승을 맛봤던 서채현은 3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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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라운드에서 42+와 40+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한 서채현은 준결승에서 42홀드까지 올라 3위로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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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결승에 함께 진출한 김채영(신정고)은 34로 11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스피드 여자부에선 정지민(서울시청)이 8강에서 탈락해 7위로 대회를 마쳤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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