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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14일 대국국제사격장을 찾아 "이번 대회 유치로 대구의 도시 브랜드가 '국제육상 도시'를 넘어 '국제스포츠 중심도시'로 한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최고 수준으로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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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서 지난 9일 이탈리아 로나토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집행위원회에서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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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격연맹 시설 기준에 맞춰 권총·소총 복합 결선 사격장과 산탄총 사대를 새로 증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스포츠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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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는 대회 운영과 행사 준비를 위한 예산을 약 55억원으로 추산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개회 국제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해 국비를 확보할 방침이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ISSF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 사격대회로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사격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2027년 10∼11월께 열리는 대구 대회에는 90개국 선수·임원 등 약 2천명이 참가해 26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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