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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7월 13일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체육이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고, 스포츠가 국가 발전과 국민의 삶에 기여해온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다가올 100년의 미래를 향한 비전과 전략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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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식 행사에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대한체육회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하는 '비전선포식'이 진행되고, 체육 발전에 기여한 분야별 유공자 29명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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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책임 있는 변화로 다시 뛰는 대한체육회'라는 비전과 함께 스포츠를 통한 국민의 건강과 행복,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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