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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중국은 한국과 함께 아시아의 3대 강호로 꼽힌다. 배드민턴에서 아시아 최강이면 세계 최강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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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으뜸 관전포인트는 뭐니뭐니 해도 국제대회 연승 행진 재시동이다. 그 중심에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23)과 '복식의 간판' 서승재(28·이상 삼성생명)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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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지금까지 열린 '슈퍼 1000' 대회(3개)를 모조리 석권한 안세영은 이제 멈췄던 연속 우승 행진에 다시 시동을 걸 태세다. 진천선수촌에서 1개월여 간 만반의 준비도 마쳤다. '레전드' 박 감독이 일본 생활 정리를 완료하고 6월부터 한국에 완전 귀국함에 따라 감독 부임(4월)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을 집중 관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자복식 서승재도 안세영 못지 않게 고공 행진 중이다. 안세영과 같이 5회 우승을 기록한 서승재도 태국마스터즈(2월), 독일오픈(3월·이상 슈퍼 300)에서 연속 우승한 적이 있다. 지난 인도네시아오픈 우승으로 김원호(26·삼성생명)와의 복식조에 안착하고 있는 서승재는 세계 4위에서 3위로 도약하는 등 상위권 추격도 노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04년부터 2024년까지 일본대표팀을 지휘했던 박 감독은 한국대표팀을 이끌고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일본을 신흥 강호로 이끌었던 영웅이 '적장'이 되어 '적지'를 방문하는 장면도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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