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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은 올 시즌 출전한 두 차례 국제 대회에서 전 체급을 통틀어 아무도 메달을 따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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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좋지 않았다. 많은 선수가 1라운드 첫판부터 패했고 경기력도 기대 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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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서 '효자 종목'이었던 복싱은 꾸준히 내리막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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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지(화순군청)가 여자 54㎏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복싱 12년 만의 메달이자, 여자 복싱 최초의 메달을 목에 건 것이다.
대한복싱협회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임애지를 포함한 모든 체급에 1진 선수가 출전하고도 결과가 좋지 않았다. 경기력이 너무 떨어진 상황이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인정했다.
복싱계 일각에서는 기량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정신력도 재무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선수와 지도자 모두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대형 국제 대회에만 집중하고, 일반 국제 대회는 상대적으로 경시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따라 대한복싱협회는 조만간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열어 하반기 국제 대회 대책을 논의할 참이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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