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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5일 둘의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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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프로그램 안무는 캐나다의 유명 안무가 셰린 본, 프리스케이팅 안무는 캐나다 제프리 버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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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프리스케이팅에 관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인상 깊게 본 뒤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싶었다"며 "올림픽 시즌에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길 수 있도록 신경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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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하는 신지아는 "두 곡 모두 직접 선택했다"며 "시니어 데뷔를 오래 기다렸는데,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채연은 8월 캐나다 온타리오주 키치너-워털루에서 열리는 지역대회에 출전해 프로그램을 점검할 예정이다.
신지아도 다음 달 초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우드에서 펼쳐지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 챌린저 시리즈 CS 크랜베리컵 인터내셔널에 출전할 예정이다.
챌린저 시리즈는 그랑프리 시리즈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의 대회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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