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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장 수질 수준이 기준치를 초과해 대회 조직위원회와 오픈워터스위밍 여자 10㎞ 경기를 하루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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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오픈워터 경기는 싱가포르 센토사섬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열리며, 첫 경기인 여자 10m를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간 오전 8시) 시작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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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 며칠 동안의 검사에서는 경기장 수질이 지속해 세계연맹의 허용 기준을 충족했으나 13일 채취한 샘플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검사 결과가 나타났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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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남자 10㎞에 오세범(국군체육부대)과 박재훈(서귀포시청), 여자 10㎞에 김수아(둔촌고)와 황지연(경남체고)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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