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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는 15일 "춘천시청에서 춘천시와 데이비스컵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데이비스컵 경기는 9월 12일부터 이틀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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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은 최상위 등급인 파이널스와 그 아래 등급인 최종본선 진출전, 월드그룹 1 순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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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정현, 권순우, 신우빈, 신산희, 헤라르드 캄파냐 리, 남지성, 정윤성, 박의성이 1차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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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대한테니스협회는 "정현은 협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했으며 선수가 대표팀에서 뛸지 수락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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