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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세계선수권에선 여자 에이스 신유빈이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손발을 맞춘 혼합복식,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듀오를 이룬 여자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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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단식에선 고전을 면하지 못한 만큼 당분간 세계랭킹 끌어올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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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출국하는 임종훈으로선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가 강행군을 하는 게 불가피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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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시드를 받아 중국, 일본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초반 대결을 피해야 상위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다.
국내 선수들과 비교해서도 안재현(세계 16위)과 장우진(세아·17위), 오준성(19위)보다 한참 낮다.
그러나 이번 아르헨티나, 브라질 대회에는 복식 '환상 콤비'인 안재현이 단식 와일드카드를 받지 못하는 바람에 막내 오준성과 손발을 맞춘다.
임종훈은 지난 달 오준성과 처음 복식 호흡을 맞춰 출전한 WTT 컨텐더 스코피예 우승을 합작했다.
오준성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대회에 이어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대회까지 3주 연속 출전한다.
여자 간판 신유빈은 이달 중 중국으로 건너가 전지훈련을 하다가 중국 리그 경기에 출전한 뒤 곧바로 일본으로 이동해 WTT 요코하마 챔피언스에 나선다.
신유빈은 중국 프로탁구 슈퍼리그 소속의 후베이성 황스 소재 화신클럽의 임대 선수로 뛰고 있다.
올해 단식에서 중국 선수와 맞대결에서 8전 전패를 당했던 신유빈으로선 '호랑이굴'에 들어가 세계 최강 중국 탁구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최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2위로 두 계단 하락한 신유빈은 요코하마 챔피언스에 출전하는 세계랭킹 1~5위 쑨잉사, 왕만위, 천싱퉁, 콰이만, 왕이디를 상대로 만리장성 넘기에 도전한다.
또 WTT 스코피예 여자복식 우승을 합작했던 유한나, 김나영(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도 WTT 컨텐더 라고스(22~26일·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이어 WTT 이구아수에 2주 연속 출전한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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