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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순은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PBA 드림투어 개막전' 결승에서 마원희를 세트스코어 3-0(15-14 15-7 15-8)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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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1부 투어 포인트 랭킹 61위로 강등권에 밀린 김무순은 승강전인 큐스쿨에서도 탈락하며 드림투어(2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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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챌린지(3부) 투어를 통해 PBA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김무순은 이후 좀처럼 1부 승격에 성공하지 못하다가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열린 큐스쿨에서 1부 진입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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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개막전을 마친 PBA는 오는 22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1라운드'를 9일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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