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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순은 지난 시즌 1부투어 포인트랭킹 61위로 1부투어 선수를 선발하는 승강전 큐스쿨(Q-School)로 내려갔다. 이어 큐스쿨에서도 생존에 실패하며 결국 드림투어 강등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이번 시즌 드림투어에서 호성적을 거두면 다시 1부 투어 승격을 기대할 수 있다. 김무순은 드림투어 개막전 우승으로 승격 가능성을 높였다. 우승상금 1000만원과 랭킹포인트 1만점을 따내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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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역전승이 그대로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 기세를 탄 김무순은 2세트를 7이닝 만에 15-7로 따냈고, 3세트에도 5-8로 뒤지다 8이닝 6득점, 9이닝 4득점하며 가볍게 15-8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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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무순은 2020년 PBA의 챌린지(3부)투어에 입성하며 프로당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좀처럼 1부 투어에 오르지 못하다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열린 큐스쿨에서 1부 투어에 승격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한 시즌 만에 다시 강등되며 절치부심하고 있다. 이번 드림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하며 69세 10개월 9일의 나이로 PBA 역대 최고령 우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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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개막전을 마친 PBA는 22일부터 9일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1라운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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